2025. 09. 08
올해 6월 27일, 적시에 의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만달레이 지역 의회 의장 우 아웅쬬우의 시신을 휠체어에 실어 놓고 교도소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은 교도소 내에서가 아니라 병원으로 이송 중에 발생한 것으로 교도소 당국은 거짓 진술했다.
지난 1년간 미얀마 내 두 번째로 큰 만달레이 오보 교도소에서 정치범 4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다. 6월 12일에는 몽유와 교도소에서 오보 교도소로 정치범 150명이 이송되었으며, 그 중 몽유와 시민 파업 지도자 웨 모 나잉 (판다)과 일부 정치범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이 차량에서 내리자 오보 교도소 직원 50여 명이 포위하여 폭행했다.
계급과 규율을 통해 교도소 당국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보 교도소 수감자 25명과 신임 교도관 25명 가량이 철봉과 쇠파이프 등으로 끊임없이 폭행을 가했다.
감옥 내 간부급인 쬬루잉우가 이 폭행을 주도했으며, 교도소장 밍툰과 부교도소장 얀나잉우, 먓소투, 쏘뚜라 등도 직접 참여해 폭행했다고 Myanmar Now 언론의 교도소 직원 제보자가 전했다. “고개를 숙이게 한 뒤에 산비탈을 걷게 하고, 이후에는 한 줄로 세워 감옥 안으로 들어올 때까지 포위해 폭행했다. 꼬 웨 모 나잉 (판다)은 교도소 입구에서부터 이미 머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Ref : Myanmar Now (https://www.facebook.com/share/p/1EY5rcJpa7/)
사진 : 2022년 만달레이 오보 교도소

2025. 09. 08
올해 6월 27일, 적시에 의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만달레이 지역 의회 의장 우 아웅쬬우의 시신을 휠체어에 실어 놓고 교도소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은 교도소 내에서가 아니라 병원으로 이송 중에 발생한 것으로 교도소 당국은 거짓 진술했다.
지난 1년간 미얀마 내 두 번째로 큰 만달레이 오보 교도소에서 정치범 4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다. 6월 12일에는 몽유와 교도소에서 오보 교도소로 정치범 150명이 이송되었으며, 그 중 몽유와 시민 파업 지도자 웨 모 나잉 (판다)과 일부 정치범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이 차량에서 내리자 오보 교도소 직원 50여 명이 포위하여 폭행했다.
계급과 규율을 통해 교도소 당국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보 교도소 수감자 25명과 신임 교도관 25명 가량이 철봉과 쇠파이프 등으로 끊임없이 폭행을 가했다.
감옥 내 간부급인 쬬루잉우가 이 폭행을 주도했으며, 교도소장 밍툰과 부교도소장 얀나잉우, 먓소투, 쏘뚜라 등도 직접 참여해 폭행했다고 Myanmar Now 언론의 교도소 직원 제보자가 전했다. “고개를 숙이게 한 뒤에 산비탈을 걷게 하고, 이후에는 한 줄로 세워 감옥 안으로 들어올 때까지 포위해 폭행했다. 꼬 웨 모 나잉 (판다)은 교도소 입구에서부터 이미 머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Ref : Myanmar Now (https://www.facebook.com/share/p/1EY5rcJpa7/)
사진 : 2022년 만달레이 오보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