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1일
미얀마를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정식 회원국으로 만들기 위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고 미얀마 군부 수장 민 아웅 흘라잉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언은 2025 SCO 정상회의,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전 8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 등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민 아웅 흘라잉과 시진핑 주석이 톈진시에서 전날 가진 비공개 회담 중 나온 것이다.
군사위원회 측 발표에 따르면, 미나웅흘라잉은 이번 회담에서 평화프로세스 협력, 양국 간 무역 증진, 일대일로(OBOR) 및 중국-미얀마 경제 회랑(CMEC) 관련 프로젝트 확대, 자연자원 활용 극대화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제사회에서 중국이 미얀마에 지속적으로 지지 입장을 견지해줄 것, 그리고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고 한다.
시진핑 주석도 이에 대해 과거 모스크바에서의 회담에서 합의한 사항들을 이행해 나가자고 제안했으며, 미얀마 정치 상황에 대한 외세의 개입을 반대한다는 점, 중-미얀마 전략적 협력 강화, 미얀마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입장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진다.
비록 이번 회담에서 외세 개입에 대한 반대가 강조되었지만, 실제로 소수민족 무장세력에 대한 중국의 압박과 중국의 개입으로 인해 미얀마 북부 일부 지역이 다시 군부의 통제 하로 돌아간 사례들에 대해, 전국적인 미얀마 시민들은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도 미나웅흘라잉은 미얀마 북부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고 한다.
이 두 지도자는 지난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회담한 바 있으며, 당시 시진핑 주석은 미얀마 내 중국인 직원, 프로젝트, 단체, 투자 등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보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Ref : The Irrawaddy – Burmese Edition (https://www.facebook.com/share/p/17AGL5aSiE/)

2025년 8월 31일
미얀마를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정식 회원국으로 만들기 위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고 미얀마 군부 수장 민 아웅 흘라잉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언은 2025 SCO 정상회의,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전 8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 등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민 아웅 흘라잉과 시진핑 주석이 톈진시에서 전날 가진 비공개 회담 중 나온 것이다.
군사위원회 측 발표에 따르면, 미나웅흘라잉은 이번 회담에서 평화프로세스 협력, 양국 간 무역 증진, 일대일로(OBOR) 및 중국-미얀마 경제 회랑(CMEC) 관련 프로젝트 확대, 자연자원 활용 극대화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제사회에서 중국이 미얀마에 지속적으로 지지 입장을 견지해줄 것, 그리고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고 한다.
시진핑 주석도 이에 대해 과거 모스크바에서의 회담에서 합의한 사항들을 이행해 나가자고 제안했으며, 미얀마 정치 상황에 대한 외세의 개입을 반대한다는 점, 중-미얀마 전략적 협력 강화, 미얀마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입장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진다.
비록 이번 회담에서 외세 개입에 대한 반대가 강조되었지만, 실제로 소수민족 무장세력에 대한 중국의 압박과 중국의 개입으로 인해 미얀마 북부 일부 지역이 다시 군부의 통제 하로 돌아간 사례들에 대해, 전국적인 미얀마 시민들은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도 미나웅흘라잉은 미얀마 북부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고 한다.
이 두 지도자는 지난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회담한 바 있으며, 당시 시진핑 주석은 미얀마 내 중국인 직원, 프로젝트, 단체, 투자 등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보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Ref : The Irrawaddy – Burmese Edition (https://www.facebook.com/share/p/17AGL5aSiE/)